안녕하세요.
저의 어머니를 가사도우미/등하원도우미/산후도우미로 추천합니다.

엄마가 인터넷 글을 작성하는데 익숙치 않아 딸인 제가 대신 작성합니다.

저는 33세(86년생) 직장 경력 7년인 미혼 여성입니다.
증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6년 근무하고 현재 일반제조사 전략실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57년생입니다.
정말 건강하시고 젊게 생활하십니다.(면접보시면 바로 알게되실 내용들)
딸로서 엄마의 건강이나 상태가 걱정되면 이렇게 추천글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들 좋아하고, 가사일 깔끔하며, 요리하기 좋아하고 잘해서
[[[가사도우미(1인가구 포함), 아이돌봄]]]등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사는 저와, 결혼한 저의 친언니 집 반찬, 청소 등 항상 해주십니다.

저희 엄마는 두 딸(언니 기혼, 저)을 키우고 손자 둘(저의 친언니 아들 둘. 현재 둘 다 초등학생) 직접 돌보았습니다.
몇년 전부터 각 종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산후도우미, 베이비시터 등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 관련 경력 3년입니다.

본인이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고 가사일(음식 등 너무 맛있고, 깔끔한 성격..) 적극적이고 잘하며, 건강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며, 의지가 있기에 엄마를 대신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를 딸로서, 그리고 같은 여성 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