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로만 7년 넘게 활동한 49세주부입니다.사랑스런 아이를 돌보며 아이랑 수반되는 가사일 또한 성실히 임해 한 아이를 현재 5년 넘도록 돌보고 있어요.(재작년5월까지는 평일 5시간씩 그 이후부터는 금욜오후만요) 그리고 24개월 쌍둥이 등원도우미(평일 오전 6시30분-8시30분)로 5개월 활동하다가 이사관계로 그만두고 지금은 펫케어 1년간 해오고 있습니다. 강아지들 돌보며 집안일도 같이 병행하고 있는데 매일 돌보다가 강아지유치원에 보내게 되어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고 있고 아기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돌보고 있어요. 저는 서로 마음과 조건이 잘 맞으면 한곳에서 오래 있는 편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3시간정도 집안청소 원하고 있어요. 큰 평수는 말고 30평대 전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일은 수요일이나 금요일 생각하고 있어요. 제 성격이 좀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꼼꼼한 편입니다. 자차가지고 있어요~ 문자로 먼저 연락주세요 원하는 시간에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