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하원 도우미를 지원합니다
안전과 청결한 환경및 웰빙먹거리(저염식교육)
정서적 안정감과 다양한 놀이와 친밀한 유대감으로 연령에 맞는 눈높이로 케어 하겠습니다.

2~3세반 구립어린이집 담임과
복지관에 청소년상담선생님으로 봉사
기타 어린이 관련된 일을 했었습니다.
제 아들과 조카와 조카손녀들 양육경험이
베이비 씨터 직업을 선택 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전문직으로 교육이수를 하였습니다.
(라이딩가능/놀이학교및외부활동/운전경력30년)

제가 제일 잘 하는것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는것이며 깨긋한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문직업 의식을 갖고 근무하겠습니다.

믿고 맡긴 아이들을 내자녀,손주 같이
사랑과 인격적으로 캐어 하겠습니다.
전화 주시면 친절히 답하겠습니다

필요한 교육들은 이수 하였으며
자녀들이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캐어 하겠습니다.

(교통:온수역1,7)
바쁘신 엄마가 편한 맘으로 일할 수 있도록
원하시는 조건들을 수용하겠습니다.

운전경력30년이상 입니다
코로나로 위생을 우선시 하며
독감예방완료/코로나3차접종완료/
동절기접종완료 백일해접종완료
(채용건강진단서완료/보건증발급)
간염ABC검사완료(이상무)/코로나걸린적없슴

연령에 맞는 놀이와학습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밝고 긍정적이며 온화한 성격이며
고운말을 사용하며 젊게 사는 씨터입니다.
연령에 맞게 눈높이를 맞추며 소통을 잘합니다.

교육을 통해 신세대 엄마들을 이해 하는데 도움되었으며 디지털시대 배울점이 많음을 느낍니다
엄마의양육 방식에 경청하며 수용하겠습니다.

경험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의 자녀 사랑은
저보다 더 크기에 저에게 믿고 맡기는 신뢰감을
존중 합니다. 서로 소통하여 자녀가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되는 역활을 하겠습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베이비씨터 추천 해준 친구(입시학원운영)
연락처 제공
남편이 퇴직2년차 입니다. 33년차주부로써 자유시간은 가져봅니다.
가족이 제 손길이 조금 덜 필요치 않을정도로 안정적 가정입니다.
올해 제 나이가 사랑스런 손주들을
만나서 맘껏 이뻐 해 줄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받는 월급도 스스로에게 격려와
보람도 줄꺼라 여겨집니다.
나름 기준을 두었지만 만나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만큼 따듯한 사람 입니다^^

운동하며 여가시간에 아이들을 만나
고민도 들어주고 잘먹이고
그시기를 건걍하게 지나 가도로 하는것도
어른으로써 해야 하는 역활이라고 봅니다.
친구관계에 지친 지녀들을
품어 주는 기억에 남는 마니또 같은
이모할머니가 되고 싶습니다^^

<출퇴근 & 시간제> <입주가능>
돌봄연령:36개월~초등학생
월~금(시급만육천원)+다자녀추가(오천원)
위급 보육시 종일근무 가능(언제든 대기상태)
연락 주시면 사진을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