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를 하면서 0세(2개월~24개월)아들을 5년이상 보육을 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영아들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아가들을 많이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지금은 어린이집에서 은퇴하였는데,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보고싶고 눈에 어려서 다시 일하고 싶어 지원을 합니다. 건강하여 아가들을 돌보는데 무리가 없으며, 무엇보다 어린
아가들을 많이 안아주고, 제 아이처럼 따뜻하게 정성껏 사랑으로 책임감있게 잘 돌보아 줌으로써 가정에서 어머니로부터 믿고 맡길 수 있어 마음이 편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아이에게도 정서적으로 따뜻하고 안정감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음악(클래식, 동요)이나 노래를 많이 들려줍니다.

* 보육교사 출신으로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아서 잘 챙겨주고, 월령에 맞는 놀이와 책 읽어 주기 등의 활동으로 창의력을 쑥쑥 키워줍니다.

* 가정에서 신생아.영아 돌봄 경력도 5년정도 됩니다.

* 안전과 청결, 위생적인 돌봄을 실천합니다.

*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함께할 좋은 인연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