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훌쩍 자라서 대학생이 된 제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잘먹고 잘사는 법' 등의 책을 참고하면서,
아이들을 감기약 먹인 기억도 별로 없을 정도로 건강하고 밝게 키우고, 다양한 동화책 등으로 인성과 창의력을 길러주었습니다.

아이들과의 추억 때문에 지금도 아이들 어릴 때 읽었던 동화책들을 많이 보관하고 있을 정도로 책을 많이 읽어 주었습니다.

거리정도 : 계시는 곳에서 좀 멀게 느껴져도 좋습니다
첫번째 근무지도 강남구 세곡동으로 멀고 오전 8시 출근이었지만
근무중 한번의 지각없이 10~15분전에 도착하였으며,
직전 근무지도 용산구 한남동으로 근무시간 지각 없었습니다.
주차가 가능하다면 승용차를 이용해 출근하며,
지하철은 7호선 철산역 근처입니다.

이유식 : 월령에 맞는 건강한 이유식과 유아식을 잘 만들 수 있습니다.

근무기간 : 오래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 완료.

백일해 접종함.

성격은 차분하고 깔끔하며, 위생관념은 철저합니다.
아이를 예뻐하고 눈 마주치며 잘 놀아줍니다
신생아 케어 할 때에는 우유병과 아기 손수건등을
세제 남김없이 철저하게 헹구고 열탕 소독합니다.
아이에게 집중하기 위해 핸폰과 TV시청을 하지않으며,
또한 화장은 기초만하며 흡연도하지 않습니다.
경력으로 보면,
오래 일하신 분들 만큼 노련하지는 못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에게 전하는 정성과 사랑만큼은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케어합니다.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는 제가 아주 잘하는 영역입니다

이제는 제 아이들을 돌보았 듯이 저하고 인연이되는 아이를 바쁜 부모님과 상의하고 부모님의 보육방식을
존중하며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겠다고 스스로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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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2021.08.12. ; 8개월(250일)째인 여아를 2개월(생후310일까지)동안 돌보았습니다.
근무지는 강남구 세곡동으로 단기돌봄(이주계획) 원하셨지만,
제가 거주 할 수 있는 오피스텔과 추가조건을 제시하시면서 계속 근무하기를 원하셨을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셨고
돌보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운데도 아쉽지만 계속 함께 할 수가 없었습니다.

2021.08.18(생후88일)~ 2023.07.31(생후27개월째) : 사랑스럽고 웃음이 넘치는 개구장이 남아를 약2년여동안 아이 부모님과 상의하면서,
제 정성을 다해
월령에 적합한 이유식과 유아식을 만들어 먹이고 아이가 옹알이 할 때에는 눈 맞추며 옹알이해주고
자장가를 불러주고 음악을 들려주며 토닥여 재워주고 동화책을 월령에 맞도록 읽어주고 장난감을 가지고 함께
이야기하고 같이 놀이하면서, 몸과 마음을 다해 안아주며 성심성의껏 아이를 돌보았습니다.
***아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서 어린이집 종일반에 등원하게 되었습니다.

2023.10.03(생후126일-교정84일-) ~ 현재.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난 생후 11개월째인 여아를 성심성의껏 잘 돌보고있습니다.
***귀여운 아기는 요즘 저의 출근 시간을 행복한 웃음으로 반기며,
장난감과 그림책등 다양한 놀잇감으로 들려주는 멋진 세상의 작은 다양한 이야기와 놀이에 종종
까르르 웃음으로 반응합니다.


열 람 하 신 모 든 분 들 항 상 행 복 하 시 길 바 랍 니 다 !!!

감 사 합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