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아동학과를 공부하다 인연을 만나 실전의 아이엄마가 되었고 아직도 일본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아이의 빈자리가 그리워 이렇게 아이를 돌보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경력은 6년 가까이 됩니다.
어렸을때부터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거의 살았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러 경험을 통해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잘 케어할수 있습니다.
사랑도 물론 중요하지만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만큼 아이의 심리, 인지능력 향상, 정서적 안정등에 대해 늘 공부하고 실전에 옮기려 사이버대학을 다니며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려고 교과목을 9과목을 이수 했으나 직업의 한계에 부딪쳐 폭넓게 사회복지사 자격증으로 전환하여 상담치료학과와 사회복지를 복수전공하고 올해 졸업했습니다.
자격증은 사회복지사2급,라이프코칭강사2급. 상담심리지도사1급,통합예술심리상담사1급, 음악심리상담사1급,천연비누화장품지도사2급.미술심리치료상담사2급.자격으로 학교 또는 단체에서 강사,어린이교통공원 교육교사로 일을 했으나 코로나19로 잠정 쉼을 택하고 우연히 접하게 된 이 일이 저에게 천직이고 어떤 직업보다 보람되고 행복한 직업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신뢰.약속.청결을 아주 중요시 생각합니다.
성실하고 부지런해서 어디에서 일하든 늘 인정해주시고 아이들 또한 엄청 저를 잘 따른답니다.
그전에 일했었던 분과 통화 연결 가능합니다.
몸은 힘들더라도 아이에게 받는 에너지가 더욱 크기에 진심으로 즐기면서 여태껏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연이 되어진다면 후회하실 일은 없으실 겁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참고로 자차로 이동합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아이 앞에서는 중요한 일이있지 않은 한 핸드폰,티비는 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