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아이 걱정 안하고 편하게 사회생활 하실 수 있게 미소로 아이를 돌봐드릴게요!

나이는 40대 중반이며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시터 경력은 2년이며

아이들을 좋아해서
베이비 스튜디오에서 아이 촬영 10년 했구요
유아 미술학원 경력이 1년 있어서 간단한 미술 수업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영유아 이유식 잘 하는편이며
요리 자체를 좋아합니다^^
이유식 책 그대로 계량해서 만들어 드려요

예전에 보던 아이댁에서 80일부터 2돌까지 돌보다가
아이 등원으로 그만두고도 급하실 때 도움 드리며 지냈습니다
다른 예쁜 아이도 돌봤습니다.
영아들은 아쉽게도 대부분
아이들의 어린이집 등원으로 근무시간 단축 때문에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저의 장점은
제가 미술을 전공해서 아이들의 촉감 놀이, 물감 놀이, 베이킹 등 개월 수에 맞게 해드릴 수 있으며 아이들 반응은 엄청 좋습니다. (재료만 준비해주시면 되세요)
조용조용 아이에게 책 읽어주기 숫자 낮말 카드 놀이 집에 있는 장난감 활용해서 놀아주었습니다.
지금은 오후 4시 이후부터 근무 가능한 곳 찾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로 1시간 내 지역이면 좋습니다.(전 근무지-잠원, 봉은사, 수서)

제 사진은 올리지 않았는데요
면접으로 직접 뵙고 대화 나누며 알아가는 시간이 중요한것 같아요

문자 주시면 시간 조율해서 통화 가능합니다.
당연히 비흡연자이고 cctv있어도 전혀 무방합니다.

서로 좋은 인연으로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6시간 이상 근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서울 1시간 이내 거리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