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을 밝고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운 엄마입니다.
33개월 쌍둥이 여아 2명을 케어한 할머니입니다.
손주들이 멀리 이사를 가는 바람에 아기들이 그리워 가입했습니다.

쌍둥이, 신생아, 영.유아 케어 가능합니다.
영.유아 시기엔 정서적인 교감이 중요합니다.

맞벌이 부모의 마음을 200% 공감하기 때문에
제 손주라고 생각하고 돌보겠습니다.

자차로 이동하며 코로나백신 3차 접종완료 했습니다.
반려견, 반려묘 좋아요.
아이들 음식 만드는건 힘듭니다.
가사일 원치 않습니다.
CCTV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영유아 1명 케어시 만오천원,
영유아(쌍둥이나 형제, 자매) 2명 케어시 이만원 시급 희망 합니다.

아기들을 신앙과 사랑으로 장래 손주를 돌보는 마음으로 베이비시터하고자 합니다.
아기를 많이 사랑합니다.
크리스찬으로써 항상 기도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돌보겠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소통하고 존중해주고 사랑으로 보살피겠습니다. 좋은 인연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