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인 사정으로☆단기 돌봄만☆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치원 하모니선생님으로
22년 3월부터 10개월간 근무하면서,
아이들을 좋아하는 제 성격을 깨닫고,
22년 8월부터 돌봄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용노동부 승인을 받은 직업능력훈련
"시터 시터교육과정"을 24년 1월에 이수하였습니다.

☆코로나백신☆3차접종완료☆하였으며,
(23.11/23 코로나1차☆완치)
☆CCTV☆촬영동의☆하며,
☆근무시간☆협의☆가능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부모님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존중하며
이해하는 돌봄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22년 8 ~11월 (19개월, 38개월 남매) 하원 후 돌봄,
22년 12월 ~23년 4월 (6개월, 26개월 형제) 하원 후 돌봄,
23년 8 ~9월까지 (8개월 남아) (평일) 돌봄,

23년 4월 ~24년 1월 (21개월 쌍둥이 형제)
하원 후 (할머님과☆함께) 돌봄,
23년 9월 ~24년 2월 (4개월 여아)
(매주 금욜 오전) 돌봄,

24년 1/31 ~2월까지 (7개월 여아)
(평일 오후) 돌봄을 하였습니다.

그 외에는
4개월, 8살, 10살(2박3일) 남아, 백일 여아 단기 돌봄한 경력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급☆기준이 2명은 ☆1.5배이지만,

((☆돌봄 시간이☆4시간 미만이거나,
☆긴급 단기 돌봄 또는☆야간일 경우,
토(휴일), 일(휴무), 공휴일,

돌봄 외 ☆추가 업무 내용에 따라
최소금액은 ☆협의☆합니다.))

힘든 육아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