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
저는 유아교육관련 업무를 25년간 하였고 교원자격증이 있습니다.
지금껏 총 2회 이직할 만큼 한 곳에 오랫동안 정착. 근무하면서 안정과 집중속에서 아이들과 보람된 생활을 이어왔지만 갑작스런 원 사정으로 인해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고자 우연한 기회로 도전하게되었습니다.

진심이 통하면 넘지못할 장벽이없다는 의미를 되세기며 아이들을 통해 배웠고 실패없이 보람을 느끼며 즐겁게 지내왔습니다. 이젠 업무에 쫓기지 않고 그동안 아쉬움으로 남았던 아이 하나하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회라 여기며 소중한 가치를 실현해보고 싶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좀더 가까이 아이를 만나며 지금껏 경험했던 노하우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고
이런 제마음이 닿아서 좋은 부모님과 인연이 되어 웃음많은 행복한 아이로 자라는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와의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서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연령대에 맞는 놀이법과 교육으로 정성껏 돌보겠습니다.
부모님과 소통하며 지내는 시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