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인과 결혼한 필리핀 여성으로 자유롭게 일할 수 있습니다. 나이는 33세입니다. 지난 10년 간 베이비 시터로 일했으며, 일한 곳 학부모의 전화 번호를 요구하면 드릴 수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아기가 3살부터 초등학교 2학년 될 때 까지 6년 넘게 한 집에서 일했습니다. (남아 8세. 여아 13세. 두명. 주 남아돌봄) 아이의 음식부터, 책 읽기(영어, 한글), 학원 데리고 가기, 한국 요리를 잘하며 집안 청소도 잘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보증인이 있으며 책임을 집니다. 지난번 일하는 곳에서 일요일 오후 6시부터 금요일 오후 6시 까지 입주 가사 도우미로 일했습니다.

입주 가사 도우미, 요리, 청소, 유아의 영어학습, 즉 자기전 한글 영어 책읽기로 초등학교 1학년까지 한집에서 6년 넘게 일했습니다. 돌보던 아이는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고 지금은 영어를 잘 말합니다. 저가 사는 곳은 강북구 수유동입니다. 전철로 출퇴근 할 수 있습니다. 24년 4월22일 이후 부터 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