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아교사생활을 6년차 해왔으며, 유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더 많은 것을 알아가기위해 유아 관련 공부를 많이 해왔습니다.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보육교사1급, 유치원정교사2급,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공부
하면서 전문상담교사1급 공인자격증이 있으며 동화구연지도사, 독서심리지도사, 쿠키플레이지도사 민간
자격증도 소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을 통해 저의 열정은 아직도 식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매우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오늘의 날은 더는
돌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저와 함께 모든 놀이와 학습을 통해 경험하면서 추억을 만들고,
나를 통해 아이들이 배우고, 저 또한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하루하루 성장
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소중한 시간입니다.

어린이집 교사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이 첫 입학 하면 제일 어려운 적응 기를 도와주는데 우는 아이,
산만한 아이, 혼자 조용히 만 있는 아이, 공격성 등 개개인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관찰력이 있으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해소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최우선을 생각하고 그러기위해서는 아이들에 대한 무한적인 존중과 사랑, 관심,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사랑을 똑같은 분량으로 받고 싶어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사랑을 주어야 내가 정말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어 자존감이 높아지게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 때 공평함이 아니라 각 개개인에 특별함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의특기는 동화구연지도사, 독서심리지도사 자격과정을 가지고 있어서 영유아는 재밌게 책읽어주기,
초등부는 독서지도를 유익하게, 유쾌하게 지도하는 면이있어 아이들이 공부처럼 느끼지 않도록 개개인별을 고려하여 존중 속에서 독서지도를 잘 합니다. 마치 넓은 놀이터에서 뛰어놀듯 유쾌함과 안정된 쉼을
주면서 독서에는 집중하도록 하는 지도방법을 늘 연구하며 ~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서지도를 통해 각자 아이들의 생각과 표현들을 보여줄 때 특별한 관심의 질을 중시하여 각자의 가지고
있는 아이들마다 특별한 점을 발견하여 잠재능력을 보려고도 합니다.
그에 맞는 각 개개인의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면서 각인 시켜 주는 것이 서로의 갈등과 치혈한
경쟁 없이 “나”로서도 충분히 잘 할 수 있다는 스스로의 강한 믿음을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성실하고, 진심 어린 사랑과 무한한 관심 속에서 아이들이 앞으로 행복한 그날을 기약하며 든든하고 온정이 많은 시터가 될 수 있으니 좋은 분을 만나 인연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