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범어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학을 졸업하고,어엿한 사회초년생이된 딸아이를 반듯하게 키워듯이,사랑과 정성은 기본 이지요.
경력은 횟수로 15년차이구요.예전에는 병원에서 십수년을 일했었구요,개인 사정으로 직장을 관두고 새롭게 시작한것이 오히려 저의 적성에 맞아서 참좋아요.물론 아이들을 무지 좋아하기도 하지만요~~^^*
내아이를 사랑과 정성으로 보듬었듯이,아이들을 대하고 있습니다.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대화하고,책읽어주기,몸으로 놀아주기
아기이유식.간식 가능합니다.주5일근무 월~금요일 근무 오전9-오후7시(앞뒤1시간정도 조정가능)입주는 하지 않습니다.토요일및 공휴일 대체휴일은 근무조정 가능하나,맘님들의 가족 휴가나 부재로 인하여 시터가 출근하지 않더라도 급여가 삭감되거나 미지불 하지 않는 그런 경우가 종종 있어요.법정 공휴일에 근무를 쉬더라도 급여로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미지급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아이와 수반된 가사는 기본적으로 하고,소소한 가사는 틈틈히 도움줄수 있으나 과도한 집안가사일은 하지 않습니다.맘님들은 이렇케 말하는 제가 이기적이고
조금은 딱딱하고 계산적일수도 있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집안일에 치우치다 보면 아이들케어에 집중도가 떨어져서요~또한 가사일을 하다보면 맘님들이 간혹 베이비시터가 아니라 가사시터로 생각하시는 경향이 간혹 있으시더라구요~.이런분은 절대 사절입니다.
한번 맺은 인연 쉽게 저버리지 않습니다.
좋은 인연 기다립니다^^
단기간이 아니라 아이들과의 오랜 시간 같이 하였으면 합니다.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보통 만3세에서 만7세는 어른들이 말하고,행동하고
하는것을 스펀지처럼 감정을 흡수한다고 합니다.아이들을 케어하는 내내 아이들 눈높이와.말투.행동으로 임합니다.




한번더 강조해서 부탁드립니다~
한가지 지켜주셨으면 하는 솔직한 바램은 육아(베이비)
시터는 가정부가 아니라,엄마를 대신해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케어하고 교육하는 사람입니다.아이들을 믿고 맡기고 보육하는데 있어 동참을 한다고 생각합니다.간혹 시터이기보다 가정부로 대하시는 의뢰인들이 계시거든요.이런분들은 사양합니다.
아이를 케어하는 시간 보다 가사에 좀더 치중하는일이 많아지면 육아시터가 아니라 가사시터를 채용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제가 조금은 계산적이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가사일이 많아지면 그만큼 아이들을 케어하고,놀아주는 시간이 줄어드는 거니깐요~~제가 의뢰인이라면 가사일보단 아이들을 집중케어 해줄수 있는 시터분을 채용할껍니다.많이 안아주고,몸을 아끼지 않고 놀아주고, 책도 잼나게 읽어주고, 아이들 눈 높이에 맞추어 갑니다 혹 전화주실때 먼저 문자하고 전화주세요 성격상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번 맺은 인연 쉽게 끊지 않아요~
맘님들 제 이력서 보시고 맘에 드시면 문자주세요^^
좋은 인연 기다립니다.
미리 문자 부탁드립니다^^
간염주사.백신4차 접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