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는집은 100일부터 지금현재 4살아이까지 있어봤고, 곧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새로운 일자리 구합니다, 친자식처럼 사랑으로 돌볼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이랑 잘 놀아 줄수있으며 지금보는4살아이는 잠을잘 안자는데 제가 업으면
잘도잡니다. 간식도해주면 잘먹고 혹시 싱겁게먹는다는지 어떻게 해달라고
얘기만 하시면 제가 할수있는한 맞춰서 해드릴수 있습니다.
사람은 격어보면 알겠지만 구인이든 구직이든 어떻게 입맛에 딱맞겠습니까
우선 사람이 좋으면 나머지 부분은 얘기하면 될꺼같습니다.
지금은 내가 어떻게 어떻게 한것보다 새로운집을 가게되면 또 그 집에 맞게
잘할수 있을껍니다
다만 얘기를안하면 모르니 충분히 얘기를 해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P.S
이모님이 컴퓨터를 못하셔서 제가 대신 써드립니다
저희집에 오셔서 1년넘게 계시구 저도 임신했을때부터 여러사람 겪어봤지만
진짜 좋으십니다
저도 이모님 좋은분 만나시길 바라는마음에서 이렇게 써드립니다
평생 신앙으로 사신분이라 사람이 진실됩니다

전화안받으면 문자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