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급 복직하게되어 다음주부터 입주도우미분이 오시게되서
지금 시터이모님 다음 일자리를위해 글올려드려요
저번에한번올렸었어요
그때는 날짜가좀 남은상태라 성사가 안되었어요
지금은당장급해져서 글을한번더올립니다

이모님은 가사안하시고 시터만하세요
아이랑 너무잘놀아주시고요..목소리가 아기얼르기에 특화되있는 목소리라고 할정도로ㅋ잘놀아주세요
책읽어주시고 노래도잘불러주시고..
잠도잘재워주세요
그리고..
상당히세련된외모를 지니셔서 아이한테도 긍정적인 영향 미칠거라고 생각해요ㅎㅎ일하시는분 같지않으심..
실제로 교양도있으시고..
제가 나가서 놀때 진짜 신경안쓰일정도로 잘봐주시고..나갈때 아이가 울어서 찝찝하면 울음그쳤다고 걱정말라고 문자보내시는 센스까지 ㄱ?ㅁ비하신~^^
아이보신 경력이 좀 있으셔서 정말 아이를 알아서 봐주세요
단계에맞는 아이보는방법을 아시는 느낌이라고해야할까요~~
유모차타고 밖으로 도신적도없고..시간 꽉채워서 아이랑 놀아주시는 느낌 이에요
저희아기6개월서부터봐주셨고..

일하시는시간은 오전 11시이후부터 오후5시정도까지구요
저는 휴직중이라 도움 많이받았어요~
제가 화금 했구요(주2회)
제시간대하실분찾아요^^

그냥전화번호 올릴게요~
최혜영이모님이시구요

희망근무지 : 서울 성동구, 광진구 두지역만

시급 : 8천원(시터만 했을 경우) 화, 금 근무 희망

희망근무시간 : 오전11시 오후5시까지

경력 15년이상

자녀수 2명